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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아이뜰 2014. 5. 22. 21:01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라 할지라도,
그것을 꿈꾸고 상상하는 순간 이미 거기에 다가가 있는 셈이다.
-이지성, ‘꿈꾸는 다락방’에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성공으로 가는 프로그램은
반드시 이렇게 되고 싶다는 간절한 꿈에서 시작합니다.
꿈은 상상을 통해 얼마간 실현의 기쁨을 미리 맛보게 해줍니다.
그 기쁨과 기대가 도전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되어
무엇이든 실천하게 합니다.

*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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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모델 최 순 자의 생각

 

그렇다.

꿈이 부(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를

가져다 줄 것이므로

꿈을 꾸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