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비는 갈증을 해소하지 못하고 아가 오줌 만큼 내리네요. 오늘은 꼼짝하지 않고 집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여행 풍경 사진만 보며 대리 만족하고 있네요. 6일(현충일) 홍천 숲길, 7일(토요일) 양평 숲길을 다녀올랍니다. 휴직 기간에 미친듯이 숲냄새 맡고 싶네요.
기다리는 비는 갈증을 해소하지 못하고 아가 오줌 만큼 내리네요. 오늘은 꼼짝하지 않고 집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여행 풍경 사진만 보며 대리 만족하고 있네요. 6일(현충일) 홍천 숲길, 7일(토요일) 양평 숲길을 다녀올랍니다. 휴직 기간에 미친듯이 숲냄새 맡고 싶네요.